비웨이브

[스타트업투데이] 코로나19로 인해 정신건강 문제점들이 제기되면서 관련 시장이 급격히 확장하고 성장했다. 여기에 비대면, 디지털 전환,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키워드가 중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많은 기업이 관련 서비스를 출시했다.

특히 예방은 정신건강의 중심 화두가 됐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정신과에 대한 일반적인 사회적 인식이 부정적이며 진입 장벽도 높은 것이 현실이다.

비웨이브는 이런 장벽을 낮추고 정신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9년 4월 설립됐다. 현재 잠재된 정신적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미리 예방해 중증 정신질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경고 사인(Warning sign)을 주는 ‘마음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승환 대표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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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예방 #디지털 헬스케어 #마음결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