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미디어 센터 » 우울증 AI 진단 기술 스타트업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청약 6억 원 돌파
우울증 AI 진단 기술 스타트업에 6억 원이 넘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모집됐다.
크라우드 펀딩 회사 크라우디는 우울증, 조현병 등 각종 정신질환 진단 AI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비웨이브’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모집금액이 20일 현재 6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웨이브의 크라우드 펀딩 청약은 아직 진행 중으로, 모집 금액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