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이브

우울증 AI 진단 기술 스타트업에 6억 원이 넘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모집됐다.

크라우드 펀딩 회사 크라우디는 우울증, 조현병 등 각종 정신질환 진단 AI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비웨이브’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모집금액이 20일 현재 6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웨이브의 크라우드 펀딩 청약은 아직 진행 중으로, 모집 금액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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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디 사이트의 '비웨이브' 청약 모집 페이지 캡처 이미지

#정신질환 AI 진단 #뇌파·맥파 기반 분석 #크라우드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