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이브

헬스케어 부문 벤처 비웨이브 ‘마음결’ 서비스
뇌파 측정 만으로 현재 정신 상태와 정신질환 발병 여부까지 판단
유용성 인정 받은 뇌파검사 대중화 의의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헬스케어 부문 벤처기업 비웨이브(대표 이승환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세계 최초로 뇌파를 이용한 정신건강 평가서비스인 ‘마음결 (Mind Shadow)’을 선보였다.

‘마음결’은 뇌파 측정만으로 현재 정신상태는 물론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지 여부, 그리고 어떤 뇌기능이 활발한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중략)

development of mental health assessment tool
비웨이브 마음결 서비스 최종결과 예시

#뇌파 기반 정신건강 진단 #마음결 서비스 #뇌파 분석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