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다양성-유사성에 따라 높은 오진율 기록
독보적 기술력·사업성으로 차별화 도모하는 ‘비웨이브’
[바이오타임즈] 정신질환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2020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3.8% 증가한 82조 5,269억 원으로 확정했다. 여기에는 정신건강 관련해 자살예방 및 지역정신보건사업과 마약치료 및 정신건강증진사업관리 분야에서 전년(738억 원) 대비 증액된 1,028억 원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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